반영비율·변표·가산점·감점
환산총점은 영역별 비중뿐 아니라 탐구 변표, 영어·한국사 처리, 선택과목 가산점까지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
1. 영역별 반영비율
국어 30%, 수학 35%, 탐구 25%, 영어 10%처럼 대학이 영역별 비중을 정합니다. 표면 비율만 보지 말고 실제 점수 변환 방식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2. 실질반영비율
명목상 반영비율과 실제 합격자 점수차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영어가 10%로 표시되어도 등급 간 점수차가 작으면 실질 영향이 낮을 수 있고, 반대로 감점 폭이 크면 영향이 커질 수 있습니다.
3. 변환표준점수
탐구 과목 간 차이를 대학이 자체 표로 조정한 점수입니다. 대학마다 변표가 다르며 발표 시점도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연도 확정표가 나오면 모든 후보를 다시 계산합니다.
4. 가산점
특정 과목 응시자에게 추가 점수를 주는 방식입니다.
- 미적분·기하 가산
- 과학탐구 가산
- 특정 탐구 과목 가산
- 한국사 등급 가산
가산점 5%가 어디에 곱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수학 환산점수에만 붙는지, 총점에 붙는지에 따라 영향이 다릅니다.
5. 감점
영어·한국사 등급, 학교폭력 조치사항 등에 따라 총점에서 점수를 빼는 방식입니다. 총점이 큰 대학에서는 숫자가 작아 보여도 합격선 부근의 1~2점은 중요할 수 있습니다.
6. 동점자 처리기준
환산총점이 같을 때 대학이 순위를 정하는 규칙입니다. 예를 들어 수학 점수, 국어 점수, 탐구 점수, 영어 등급 순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합격선 부근에서는 반드시 확인합니다.
부모님 확인표
- 반영지표가 표준점수인지 백분위인지
- 탐구 변표가 확정되었는지
- 가산점의 기준 점수가 무엇인지
- 영어·한국사 등급 간 점수차가 얼마인지
- 학생부·면접·실기 점수가 포함되는지
- 동점자 처리기준이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