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정시성적과 입시결과수능성적표
영어·한국사·탐구를 읽는 방법
영어·한국사 등급과 탐구 처리 방식은 겉으로 작은 차이처럼 보여도 합격선 부근에서는 대학별 유불리를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약 3분영어·한국사·탐구 때문에 대학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를 확인할 때 읽습니다.
12 / 6618%
1. 영어는 대학마다 점수차가 다르다
영어는 절대평가 등급이지만 대학은 등급을 서로 다르게 처리합니다.
- 등급별 환산점수를 부여
- 1등급 기준으로 등급이 내려갈 때 감점
- 일정 등급까지 점수차가 작고 이후 크게 벌어짐
예를 들어 영어 2등급과 3등급의 차이가 어떤 대학에서는 작고, 다른 대학에서는 합격선에 영향을 줄 정도로 클 수 있습니다.
2. 한국사는 ‘반영 방식’을 본다
한국사도 대학별로 다음처럼 다르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일정 등급까지 만점
- 등급별 가산점
- 등급이 낮아질 때 감점
- 지원 자격처럼 최소 기준 적용
3. 탐구는 과목 수와 계산법을 확인한다
- 2과목 평균인지 합산인지
- 상위 1과목만 반영하는지
- 과탐·사탐 과목 제한이 있는지
- 탐구 변환표준점수를 사용하는지
- 제2외국어/한문으로 탐구를 대체할 수 있는지
- 과탐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주는지
4. 변환표준점수란
탐구 과목별 난이도와 분포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대학이 백분위 등을 자체 표로 바꾼 점수입니다. 보통 변표라고 줄여 부릅니다.
대학이 해당 연도의 변표를 발표하기 전에는 예측 서비스가 임시값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표 뒤에는 반드시 다시 계산합니다.
5. 한 과목만 강한 경우
탐구 두 과목 중 한 과목이 매우 강하다면 상위 1과목 반영 대학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두 과목을 고르게 잘 봤다면 2과목 반영 대학에서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단, 지원 자격과 가산점까지 함께 봅니다.
체크 질문
- 영어 한 등급 차이가 대학 환산총점에서 몇 점인가?
- 한국사 등급이 감점되는가, 가산되는가?
- 탐구는 1과목인가 2과목인가?
- 탐구 변표는 확정되었는가?
- 과탐 또는 특정 선택과목 가산점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