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정시성적과 입시결과입시결과
평균·50%컷·70%컷·경쟁률·충원 읽기
과거 입시결과는 하나의 합격선이 아니라 서로 다른 기준의 기록이므로 정의와 모집인원, 충원 규모를 함께 봐야 합니다.
약 3분어디가나 대학 입학처에서 전년도 입시결과를 볼 때 읽습니다.
15 / 6623%
1. 먼저 ‘누구의 성적’인지 확인한다
입시결과는 다음 중 무엇을 기준으로 했는지 확인합니다.
- 최초합격자
- 최종합격자
- 최종등록자
대학에 실제 등록한 학생 기준 결과와 최초합격자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2. 평균·50%컷·70%컷
| 지표 | 쉬운 설명 | 오해하지 말 것 |
|---|---|---|
| 평균 | 대상 학생들의 평균 성적 | 최저 합격선이 아님 |
| 50%컷 | 성적순으로 놓았을 때 가운데 부근의 값 | 지원자 절반의 결과를 나누는 값이 아님 |
| 70%컷 | 성적순으로 놓았을 때 70% 지점의 값 | 올해 결과를 정하는 기준선이 아님 |
어디가의 70%컷은 대학이 공개한 최종등록자 자료를 바탕으로 제시되는 경우가 많지만, 대학별 공개 정의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3. 경쟁률
경쟁률 = 지원자 수 ÷ 모집인원
경쟁률이 높다고 항상 합격선이 높고, 낮다고 항상 합격선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지원자의 성적 분포와 중복합격 이동이 중요합니다.
4. 충원과 예비번호
최초합격자가 다른 대학으로 이동하면 예비순번대로 추가합격이 발생합니다. 이를 충원합격 또는 추합이라고 합니다.
- 충원인원: 추가로 합격한 사람 수
- 충원합격순위: 마지막으로 합격한 예비순번
- 충원율: 모집인원 대비 충원 규모를 비율로 나타낸 값
대학마다 공개 방식이 달라 예비 20번까지 합격과 충원인원 20명이 항상 같은 뜻은 아닐 수 있습니다.
5. 3개년을 비교할 때
- 올해와 전형방법이 같은 연도를 우선합니다.
- 모집인원 증감과 군 이동을 확인합니다.
- 모집단위 통합·분리 여부를 확인합니다.
- 경쟁률과 충원합격순위를 함께 봅니다.
- 한 해의 폭발·펑크를 평균 속에 숨기지 않습니다.
- 소수 모집단위는 한두 명의 성적에 컷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예시 해석
전년도 70%컷보다 내 점수가 높다는 것은 긍정적 신호일 수 있지만, 다음 질문이 남습니다.
- 올해 모집인원이 줄었는가?
- 반영방식이 바뀌었는가?
- 군이 이동했는가?
- 수시이월이 반영되었는가?
- 현재 지원 표본이 강해졌는가?
따라서 과거 입결은 현재 예측과 함께 사용합니다.